낮엔 덥고 또 해가 지면 쌀쌀한 기운이 감돕니다. 대체 어떤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 지 고민이 깊어지죠. 이런 애매한 날씨를 위한 ‘애매한’ 길이의 팬츠가 있습니다. 바로 버뮤다 팬츠죠. 무릎 아래에서 끝나 종아리만 슬쩍 ...
수상자보다 더 눈길을 끈 4인의 레드 카펫 룩.지난 14일, 미국 LA에서 제 78회 에미상 시상식이 열렸죠. 미국 방송 TV부문 스타들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성난 사람들2’에 출연했던 배우 윤여정 또한 헐리웃 스타다운 ...
각질이 보일 때마다 스크럽이나 샤워 타올로 세게 문지르면 당장은 피부가 매끈해진 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건조해진 피부에 물리적인 마찰을 더하면 따가움과 붉어짐이 심해지고, 다시 각질이 들뜨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신문지로 만든 이 드레스가 다시 나타났어요.존 갈리아노가 선보인 디올의 2000년 봄, 여름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였던 뉴스 페이퍼 드레스. 사라 제시카 파커가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입으며 아이코닉한 피스로 자리잡은 이 ...
패션위크 시즌을 맞아 뉴욕에 당도한 벨라 하디드! 최근 며칠사이 매력적인 가을 아웃핏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끄는데요. 때론 한껏 차려입은 옷차림으로, 때론 힘을 뺀 귀여운 캐주얼룩으로 뉴욕의 거리를 활보했습니다.
몇 년 전 스타일리스트 앨리슨 본슈타인이 틱톡에서 제시한 ‘잘못된 신발 이론’은 전형적인 스타일링 공식의 정반대를 주장합니다. 이름 그대로 룩과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신발을 의도적으로 선택해 오히려 전체적인 스타일이 ...
진주는 한동안 목선을 따라 짧고 단정하게 착용하는 것이 공식처럼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눈에 들어오는 진주는 훨씬 자유로워졌네요. 티셔츠 위로 배꼽 가까이까지 길게 늘어뜨리고, 한 번 매듭을 지어 길이를 바꾸고, 심지어 ...
로퍼에 양말 신었더니 이제 맨발로 신던 시절을 새까맣게 잊어버린 듯 합니다. 발목을 드러내기 좋은 지금은 이 조합을 즐기기에도 딱 좋은 때고요. 한여름엔 양말이 덥고, 조금만 더 지나면 타이츠와 부츠를 찾게 될 테니까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이 조합 알고 나니 한동안 심심했던 로퍼가 다시 좋아졌어요.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보다 보면 효연의 진짜 매력을 알아차리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개성 넘치는 개그감이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잘 웃고, 잘 놀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숨기지 않죠.
턱시도부터 벨벳 드레스까지, 완벽한 전도연의 아웃핏! 오는 9월 23일 극장 개봉을 앞둔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
민트에 가까운 하늘색의 니트엔 베이지 컬러가 의외로 완벽한 조합을 이룹니다. 짧은 크롭 스타일의 브이넥 니트에 심플한 미니 스커트와 커다란 레더 벨트로 포인트를 준 룩은 감각적인 Y2K 무드를 선사해요.
가을 재킷에 때아닌 흥이 올랐습니다. 이번 시즌 눈에 들어오는 재킷에는 하나같이 가만히 있지 못하는 무언가가 달려 있죠. 기다란 프린지가 팔을 따라 흔들리고, 술은 몸의 움직임을 따라 출렁입니다. 몇 년간 옷장을 지배했던 매끈하고 단정한 미니멀리즘에 조금 심심해졌다면 반가운 변화입니다. @aimeesong @sisi_wonji 시작은 역시 스웨이드 재킷입니 ...